사진=각 소속사 제공
사진=각 소속사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빅스, 샤이니, 보이프렌드, 세븐틴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4일 데뷔 4주년이 된 빅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세 가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종영된 tvN 드라마 ‘시그널’ 속 무전기 소통을 차용한 버전, MBC ‘무한도전’ 인기 코너를 패러디한 2016 빅스상사 버전, 모닥불 아래서 진심어린 마음을 장난기와 함께 털어놓은 영상편지 버전이 있다.

이날 정오 게재된 ‘시그널’ 버전 속 빅스 여섯 멤버는 과거의 자신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기며 흑역사를 되짚었다. 데뷔일과 연관이 있는 오후 5시 24분 게재된 ‘빅스상사’ 버전은 대본 없는 애드리브 콩트로 진행돼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9시 게재된 ‘영상편지’에서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잡았다.

25일 데뷔 8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SM Vyrl(바이럴) 계정에 멤버들이 손으로 숫자 8을 표현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체사진을 게재하며 “8주년! 신난다. 안정감 있게 이대로 열심히 하자. 사랑합니다 모두”라는 글을 적어 팬들을 감동시켰다. 온유는 KBS 쿨FM ‘키스더라디오’ 일일 DJ를 맡아 팬들과 오픈 스튜디오에서 소통했다.

26일 데뷔 5주년이 된 보이프렌드는 팬송 ‘약속할게’를 발매했다. 멤버 정민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가사에도 직접적으로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우정여행 콘셉트로 제주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데뷔 초창기를 연상하게 하는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가슴 벅찬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메시지를 담았다. ‘고맙다’는 가슴에 담아둔 말, ‘언제나 함께 하자’는 약속과 멤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감동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진솔한 가사 덕분에 지친 하루 끝에 힘이 돼줄 수 있는 공감송이자 힐링곡이기도 하다.

26일 첫 번째 데뷔 기념일을 맞은 세븐틴은 오후 9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팬들과 같은 설렘을 느끼고 있을 세븐틴이 어떤 진심을 주고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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