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NCT 내 어색한 기류가 포착됐다.

21일 방송된 'NCT LIFE'에서 팀을 이룬 멤버들이 어색함을 보였다.

도영, 재현, 쿤이 한 팀이 됐다. 도영은 쿤에게 "우리가 너의 팀이 되어도 좋겠니"라 물었고, 재현 역시 "형은 누구랑 팀 하고 싶었어요?"라 물었다. 쿤은 다 괜찮았다고 했지만, 재현은 "꼭 한명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묻자 쿤은 "재현이"라 답했고, 이에 도영은 들고 있던 털뭉치를 던지며 삐친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현은 도영에게 누구와 팀을 하고 싶었냐 물었고, 도영이 "난 너"라 하자 재현은 "전 형 아니었어요"라 말해 시작부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런 분위기도 잠시, 세 사람은 어색해했고, 날씨만큼이나 우중충한 분위기에 재현은 팀을 다시 짜도 되겠냐 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태용, 유타, 윈윈이 한 팀이 되었는데 이 팀 역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고, 유타는 "윈윈이랑은 처음 같이 해보는 거 같아"라 말했다. 태용은 한국말도 어색할 윈윈이 걱정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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