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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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 '어린이날'에 이은 오늘은 '부부의 날' 봄 기운이 흠씬 적셔져 농도가 짙어가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불린다. 그에 걸맞게 어버이날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어린이날이 가장 널리 알려진 기념일 이기도하다. 한편 그에 비해 익숙하지 않은 기념일이 더 있다. 바로 11일의 '입양의 날'과 21일의 '부부의 날'이다. '입양의 날'은 보건복지부에 의해 건전한 입양문화를 보전하고 발달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한편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에 의해 매년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올해의 부부상'이 있다. 다소 이색적인 이 상은 2000년 서창수 씨 부부를 시작으로 십 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

끝없이 치솟는 이혼율, 혼인율과 대비되어 값진 의미가 담긴 부부의 날에 가정에 대한 감사는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말 한마디로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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