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청춘 멤버들의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 도전하는 이는 요리 초짜인 김도균이었다. 김도균은 편의점 90만 포인트라는 어마한 기록을 가질 정도로 요리보다는 즉석음식에 친한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의 요리 도전에 버럭 신효범이 스승을 자처했다. 신효범은 "요리를 가르쳐 주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이유를 밝혔다. 김도균은 신효범의 등장만으로도 주눅이 드는 모습을 보이며 요리 하는 내내 신효범의 눈치를 봐야했다. 신효범의 적절한 호통과 칭찬으로 김도균의 요리는 멤버들이 깊은 만족감을 드러내 김도균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김도균이 아침 요리를 책임지는 동안 멤버들은 산책을 떠났다. 강수지, 정찬, 김혜선은 '신비의 돌할매'를 찾아 소원 빌기에 나섰다. 자신들의 소원을 빌고 돌을 만지자 돌의 무게가 바뀌면 그 소원이 들어 진다는 신비의 돌을 들어본 강수지, 정찬, 김혜선은 다른 멤버들의 소원 빌기에 나섰다.

강수지는 당연히 김국진에게 제일 먼저 연락하며 소원을 물었다. 김국진은 "기가 막힌 일이 생겼으면"이라는 소원을 빌었다. 김국진의 소원을 들은 멤버들은 "기막힌 일이리면 결혼"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의 기막힌 일이 현실에서 진짜 일어날지 기대를 갖게 했다.

아침을 다 먹은 멤버들은 제기차기에 도전을 하며 제작진과 소원 내기 게임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60개를 다 차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밝히자 최성국은 "해외영행"을 호기롭게 외쳤다. 최성국의 그 한 마디는 멤버들 모두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다.

하지만 연습했던 것과 달리 도전 경기에서는 8명이서 20개라는 낮은 결과에 김국진만이 남은 상황에서 40개라는 부담스러운 갯수가 놓여 있었다. 책임이 막중한 김국진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마의 5개를 넘기지 못하고 꿈은 좌절 되는 듯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해외 여행' 희망을 버리지 않고 제기차기에 이어 줄넘기에 도전했다. 줄넘기를 연습해본 김완선은 " 제기차기가 더 쉬운 것 같다"며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줄넘기는 단체로 5번만 넘으면 되었지만 연습 부터 5번 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도전으로 바로 넘어가면서 남다른 의지를 보인 멤버들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마의 5번을 넘기며 성공을 만끽했다.

모두가 바라는 소원 성취 게임을 끝내며 '불타는 청춘' 최초의 1호 졸업생 김혜선의 졸업식은 청춘 멤버들간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였다. 김혜선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녹인 선물은 김혜선을 결국 눈물 짓게 만들었다.

김혜선은 "나 말고 다른 졸업생이 또 생기길 바란다"며 멤버들의 또 다른 사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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