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라스’ 제작진에 목격됐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목격담이 전해진 배우 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MC규현은 하석진의 목격담이 있다며 “3월 30일 수요일 저녁 6시쯤 청담동 M카페에 아름다운 일반인 여성분과 와서 그 여성분이 사다 준 커피와 디저트를 맛있게 먹었다더라”고 상세히 이를 설명했다.
하석진은 누구인지 한 번에 생각나지 않다는 듯 휴대전화를 까지 찾았다. 거듭 MC들이 청담동 M카페를 논하자 하석진은 무언가 떠오른 듯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김지석이 “으이구”라고 마치 열애라도 들킨 것처럼 몰아가자 하석진은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냥 아는 동생이라는 하석진의 대답에 김지석은 “식상하다”며 목격담을 연애설로 몰아가려고 했다.
이에 하석진은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다음날 녹화 때”라고 의문스러운 말을 내뱉었다. 이는 하석진이 여성분들과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했다는 것을 털어놓은 것.
규현은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탁재훈과 미팅을 하던 중 하석진을 목격했다며 “보통 사이는 아닌 거 같다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석진은 단호하게 “엄청 보통 사이에요”라고 강조했다.
만남은 잘 성사됐냐는 질문에 하석진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전현무도 멤버에 있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같이 하고 싶어하는데 그 형이 워낙 바쁘니까”라고 애둘러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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