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석주일이 1년간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될 KBS 2TV '비타민'에서는 '생활용품의 두 얼굴'을 주제로, 화학물질이 들어간 각종 생활용품에 대해 다룬다. 일상 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친근하게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방향제, 등산복 등이 자칫하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아볼 예정.

KBS 제공
KBS 제공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이야기하며 안타까움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석주일은 “1년 정도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다. 가족이 감기에 걸리면 가습기 살균제를 2~3배 더 넣어 사용했고, 가습기를 머리맡에 두고 사용했다”며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현영은 “결혼 전에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었다. 그 당시 아이가 있었다면 아이 방에도 가습기 살균제를 썼을 것”이라고 말하며 당시 가습기 살균제가 인기 상품이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혜연, 석주일, 브라이언, 레이디제인, 김정민, 현영, 광희, 양정원,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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