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로 지목돼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한 회계법인 부회장 B씨의 아내 법률대리인은 "의뢰인 A씨가 김세아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진행중"이라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김세아가 회계법인 부회장 B씨와 부적절한 관계로 A씨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며, A씨는 김세아에게 1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했다.
한편, 김세아가 출연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 측이 이와 관련한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몬스터' 측 관계자는 "김세아는 몬스터 8회까지 출연, 앞으로 더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세아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사랑한다면','보고 또 보고','달콤한 신부','뉴 논스톱' 등에 출연하며 활약해 왔다. 지난 2008년에는 첼로리스트 김규식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세아 남편은 어쩌고..나중에 애들도 알게될텐데''김세아는 명예훼손하겠다며 강경하게 나왔는데 누구 말이 맞는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