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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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데뷔 5주년을 맞았다. 2011년 5월 온갖 소년미를 다 모은 듯한 'Boyfriend'로 데뷔했다. 청량한 콘셉트는 불과 5개월 뒤 발표된 '내 여자 손대지 마'부터 남성미로 바뀌었다. '내가 갈게'까지 총 3곡으로 활동한 보이프렌드는 2012년 1월에 골든디스크와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매년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012년 6월에는 'Love style'로 소년다운 상큼함을, 11월에는 정규 1집 '야누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같은 해 일본에서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후 계속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펼쳤다. 2013년 '아이야'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 5위를, 2014년 'Witch'와 2015년 '바운스'로 SBS MTV '더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5년 동안 개인 활동 역시 다양했다. 뮤지컬을 통해 공연에도, 드라마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하며 각자의 매력을 무대 안팎에서 쏟아냈다. 영민은 KBS 1TV '가족을 지켜라'에, 광민은 KBS 2TV '마법 천자문'에 출연했다. 민우는 라디오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민은 프로듀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성은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동현은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총각네 야채가게' 등으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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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의 (보이프렌드)

팬들을 위해 데뷔 5주년을 톡톡히 챙겼다. 지난 21일 데뷔 5주년 팬미팅 '보이섬'을 개최했다. 26일에는 멤버 정민이 직접 프로듀싱한 팬송 '약속할게'를 발매했다. 감동적인 가사는 물론 '약속할게' 뮤직비디오도 우정여행 콘셉트로 촬영돼 팬들과 멤버들 모두에게 의미 있던 지난 5년을 되새겨볼 수 있게 했다.

◆ 추천! 이 멤버 (동현)

보이프렌드 리더로 데뷔하기 전 2005년 KBS 2TV '품행제로'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MBC 시트콤 '코끼리'에도 잠깐 출연했고, 본격적인 데뷔는 아이돌 그룹으로서였다. 팀내에서는 리드보컬을 맡아 독특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바운스' 활동 당시 은발 머리로 무대 위에서 시선을 강탈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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