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브로드웨이 42번가' 송일국, 이종혁이 특별한 약속을 했다.
줄리안 마쉬 역 송일국, 이종혁은 6월 1일 오후 서울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국내 초연 20주년 제작발표회에서 색다른 공약을 내걸었다.
송일국은 "관객 점유율이 90%를 돌파하면 커튼콜 때 탭을 30초 이상 추겠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4만 2천 관객을 돌파하면 42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겠다. 문화상품권이나 사진 촬영 기회 등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생각하고 있다"고 제안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국내 초연 20주년을 맞은 브로드웨이 스테디셀러 쇼뮤지컬이다. 송일국, 이종혁, 최정원, 임혜영, 에녹 등이 캐스팅됐다.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