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RS ENT
사진 : RS ENT

박기량 소속사 측은 4일, 박기량이 6월 중 미니앨범 ‘Lucky Charm’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Lucky Charm’은 ‘행운의 부적, 행운의 마스코트, 행운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그 동안 경기장에서 치어리딩을 통해 승리를 위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박기량이 팬들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제목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 4곡. 힙합 그루브와 EDM 사운드 그리고 박기량의 독특한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허슬’은 ‘나 또한 언제나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흠집’은 박기량 내면의 상처를 가녀린 색채로 표현한 발라드곡이며, ‘Charm’은 치어리딩 상황을 묘사한 강렬한 기타 사운드의 응원곡. 마지막으로 ‘Like This’는 걸크러쉬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다 같이 박수치며 즐겁게 즐기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다.

이제 응원단상에서 본인의 노래로 치어리딩 하며 차별화된 모습으로 치어리더 1인자의 입지를 굳히게 된 박기량은 앨범 작업 전 과정 내내 본업인 치어리더 활동을 병행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영역 확장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박기량은 2007년 남자 프로농구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하여 올해로 10년째 활동 중인 치어리더로, 이번 앨범 발매를 통해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게 된 것.

이번 박기량 미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은 히트곡 제조기 E-Tribe가 맡았고 6월 중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7월 중 동료 치어리더들과 함께 자선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