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라인업은 아직 미정이다.
JTBC 측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청춘시대' 출연진과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아직 없다. 많은 배우들을 두고 논의 및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예리, 소녀시대 써니, 카라 출신 한승연,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청춘시대'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JTBC 측은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일축한 것.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동거드라마다. 다이어트, 연애, 섹스, 룸메이트까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다.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화이트 크리스마스' '난폭한 로맨스' 등을 집필한 박연석 작가가 4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청춘시대'는 12부작으로 기획, 대본을 모두 탈고했다. '인수대비' '네 이웃의 아내' '사랑하는 은동아' 등을 연출한 이태곤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여대생 5명이 주인공으로 현재 주요 캐스팅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녀보감'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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