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인스타그램
토니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젝스키스 김재덕이 '단짝 룸메이트' 토니안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김재덕은 6일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연 토니안의 사진 아래에 "안승부인님들과 단지님들 많네요^^ 행님 요즘 즐겁고 웃는 모습 많이 봐서 아주 좋아요"라며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토니안 짱!!!"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9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1세대 아이돌 H.O.T.와 젝키의 멤버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토니안이 입대하면서 같은 부대에서 생활, 옆자리에 누워 자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

제대 후, 토니안의 제안으로 함께 살게 된 김재덕과 토니안은 '라이벌 그룹'의 타이틀을 넘어 친형제 이상의 우정을 자랑하며 김재덕은 '토니부인' 토니안은 '김재덕 매니저'를 자청하며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등 색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16년 만에 젝스키스가 완전체로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며 토니안은 "재덕이가 잘돼서 좋다. 이제 우리만 남았다. 20주년 공연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6월 7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한 토니안은 하루 앞선 6일 '흰물결아트센터화이트홀'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오붓한 생일 파티를 즐겼으며 "생일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받은 선물을 SNS에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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