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정진운이 새 앨범 수록곡 ‘꽃잎 떨어질 때’를 설명했다.
정진운은 9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진행된 첫 맥시싱글 ‘월(WILL)’ 쇼케이스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꽃잎 떨어질 때’ 무대를 마친 후 “3월에서 4월 넘어갈 때 쓴 곡이다”며 “이별 후 같이 보기로 한 꽃잎이 비에 떨어지는 장면을 상상해봤다. 비에 벚꽃 잎이 떨어지면 붙어서 잘 안 떨어지고, 차에 떨어지면 지저분하기도 하고, 예쁘지만은 않았던 그 광경을 상상하며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1집 때부터 계속 해왔던 곡들과 같은 기반이지만 편곡을 다르게 가보려고 했고, 그루브를 알앤비(R&B)나 힙합처럼 둥글둥글한 그루브를 사용해보려고 했다”고 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정진운은 이날 정오 타이틀곡 ‘윌(Will)’을 포함한 맥시싱글 ‘윌’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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