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인스타그램
베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이비드 베컴이 아프리카 봉사활동 근황을 공개했다.

6월 9일(한국시간)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컴 7 펀드가 아프리카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유니세프와 베컴은 베컴의 홍보대사 10주년을 맞아 세계 빈곤 아동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인 '7 : 데이비드 베컴 유니세프 펀드'를 론칭, 빈곤한 아이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도 아가를 돌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베컴의 따뜻한 마음이 사진을 통해 잘 전해진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해 홍보대사 10주년을 맞아 일곱 개 대륙을 돌아다니며 축구를 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줬다. 자선 축구경기 수익금은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 학교를 다시 세우는 데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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