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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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지난 7일 득남한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심경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9일 오전 유키스의 SNS에는 일라이가 쓴 손편지 사진이 게재됐다. 손편지에는 11번째 미니앨범 'Stlaker' 발매 소감과 함께 결혼, 득남에 대한 심경이 담겨있었다.

일라이 SNS
일라이 SNS

일라이는 "1년 반 만에 11번째 미니앨범으로 찾아뵙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죠? 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놀랍고 쇼킹한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며 결혼, 득남에 대한 사실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항상 유키스 멤버들한테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특히 키스미(유키스 팬클럽 지칭) 여러분들한테 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하실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유키스 멤버들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 앨범에 참여할 수 있게 됐어요"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일라이는 "긴장이 너무 많이 되고 솔직히 조금 두렵습니다. 그래도 키스미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니까 눈치 안보고 많이 웃길게요. 그래도 되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라며 솔직한 심경과 함께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미니앨범을 발매한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는 2014년 6월 결혼을 알렸으며 지난 7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음은 일라이의 손편지 전문

'1년반 만에 11번째 미니앨범으로 찾아뵙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죠? 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놀랍고 Shocking한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항상 유키스 멤버들한테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특히 키스미 여러분들한테 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하실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유키스 멤버들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 앨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요새 SNS도 쉬고 있는데도 심플리 녹화도 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늘 감동 받아요. 이번 활동을 기다려주신 만큼 저희가 더 열심히 알겁니다! 음악방송 외에도 예능도 많이 하고 V APP에서도 많이 찾아뵐겁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긴장이 너무 많이 되고 솔직히 조금 두렵습니다. 그래도 키스미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니깐 눈치 안보고 많이 웃길게요. 그래도 되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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