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 김대성의 '리얼 사운드'코너에서 쇼미더 머니와 프로듀스 101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TV 공개 오디션에서 탈락해서 엉엉 울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코너에서 '엉엉'이라는 말 대신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사람의 우는소리로 유민상은 "픽미픽미픽미업 탈락했다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요 카메라 꺼주세요"로 바꾸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또 다른 프로그램 오디션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우는 모습에 유민상은 "웃지마"라며 강렬한 마무리로 램핑을 선보이며 공감을 샀다. 유민상은 '픽미픽미픽미업' 댄스와 함께 '쇼미더머니' 특유의 랩핑을 선보이며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뒤이어 '상남자들' 코너에서는 상남자 성격과 반대로 찌찔한 남자들이 연애하면서 헤어진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공감을 그렸다. 정명훈은 "200원 달라고 집을 찾아갔는데 문도 안열어주더라 종이편지 썼다 계좌번호"라며 찌찔남의 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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