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XIA준수가 앨범 작업을 위해 가장 신경쓰는 포인트를 꼽았다.
XIA준수(김준수)는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앨범 작업기를 회상했다.
정규 4집 'XIGNATURE' 피처링 군단은 화려하다. XIA는 녹음 과정에 대해 "Mnet '쇼미더머니'를 보며 랩과 힙합에 빠졌다. 힙합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했었다. 언젠가부터 언더 인디 뮤지션과의 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앨범 안에 다양한 장르를 담고, 나아가 콘서트의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담기 위함이다. 힘들 때도 있지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요코하마, 광저우, 태국, 상하이와 8월 홍콩까지 총 8개 도시 1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XIA준수는 그간 발매했던 솔로 1, 2, 3집의 수록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XIGNATURE' 신곡까지 총 17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