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XIA준수가 아시아 투어에 대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XIA준수(김준수)는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개했다.
다섯 번째 아시아 투어를 앞둔 XIA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매회 제 모든 걸 쏟아붓겠다. 최고의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연 징크스에 관해 XIA는 "특별히 없다. 잠을 잘 자려고 노력한다. 해외에서는 징크스라기보다 습관처럼 호텔 반신욕을 즐기며 가사를 곱씹어본다"고 말했다.
멕시코 공연을 기억하며 XIA는 "고지대에서 춤을 추는 건 정말 힘들더라. 얼마 전 빅스 레오, 라비 씨가 공연에서 쓰러졌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까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요코하마, 광저우, 태국, 상하이와 8월 홍콩까지 총 8개 도시 1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XIA준수는 그간 발매했던 솔로 1, 2, 3집의 수록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XIGNATURE' 신곡까지 총 17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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