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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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XIA준수가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XIA준수(김준수)는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규 4집을 소개했다.

지난 달 30일 발매된 정규 4집 'XIGNATURE'에 대해 XIA는 "1년 3개월 만에 13개 트랙을 가득 채운 정규 음반을 발매했다. 이전 공연과 다른 공연을 꾸미는 게 관객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 새로운 노래를 작업했고, 13곡을 채운 정규를 고집했다. 그만큼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 OST에 대해선 "가볍게 부르는 스윗한 목소리도 팬 분들이 좋아해주신다는 걸 알았다"며 "정규 4집에도 그런 영향력이 작용했다. 선공개곡 'IS YOU'도 같은 맥락에서 스윗한 분위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3곡 모두 타이틀곡이 될 만하다. 자부심이 크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요코하마, 광저우, 태국, 상하이와 8월 홍콩까지 총 8개 도시 1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XIA준수는 그간 발매했던 솔로 1, 2, 3집의 수록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XIGNATURE' 신곡까지 총 17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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