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멘티였던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며 애도했다.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월 12일(한국시간) 콘서트 중 故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위해 'Nobody'를 헌정, 열창하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친했던 멘토와 멘티 사이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는 그리미의 데뷔 때부터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에 충격을 받은 고메즈는 팬미팅 일정을 취소하기까지 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크리스티나 그리미와 가족들은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종교 문제도, 선행에 대한 것도 아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미국의 신인 여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6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0시께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다 한 남성의 총에 맞아 숨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