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데이브레이크가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들을 소개했다.

데이브레이크는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열었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게 된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4월 선공개한 곡 'Mellow'를 시작으로 더블 타이틀곡 '오늘 밤은 평화롭게'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데이브레이크 보컬 이원석은 "쇼케이스가 생애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 이런 분위기구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더블 타이틀곡의 제목인 '오늘 밤은 평화롭게'를 들은 MC딩동은 "부부싸움 후 오늘 밤은 평화롭자는 의미인가. 좋은 제목이다. 어쩐지 멤버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 멤버 유부남인 데이브레이크는 "유부남 얘기는 안하면 안되냐"며 웃으며 말했다.

한편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14일 4년 만에 정규 4집 'WITH'를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