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 LIVE+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 LIVE+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요리 실력보다 빛나는 센스를 발휘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방송된 'HAPPY BTS DAY PARTY'에서 3:4로 나뉘어 생일케이크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재킷을 벗고 앞치마를 착용했다. 팬들은 멤버들의 탈의를 보고 환호했다. 데코레이션을 앞두고 슈가는 "제 앞에 있는 케이크는 방탄소년단의 것이 아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 공동의 것"이라고 중계를 시작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초콜렛, 젤리, 생크림 등으로 데코레이션을 진행하는 멤버들이 있고, 뷔와 지민은 옆에서 응원의 댄스로 호응을 유도했다. 랩몬스터는 "진정한 아트라면 모양을 신경쓰지 않는다"며 나름의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크는 현장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두 명에게 돌아가게 됐다. 슈가는 "생일 케이크도 직접 만들다니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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