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봉준호 감독의 '옥자' 명함이 공개됐다.
최근 한 네티즌은 SNS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의 명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함 속에는 한글로 '옥자', 영어로 'Okja'라고 적힌 글귀와 봉준호 감독 작품, 그리고 정체불명의 동물 '옥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보면 돼지 같기도, 하마 같기도 한 이 동물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옥자'는 미자(안서현 분)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거대 동물 `옥자`가 막강한 다국적 기업에 의해 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옥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내년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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