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다음 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솔라 커플을 방문한 마마무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마마무 멤버들은 에릭남에게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친구가 몇 명이냐", "클로이모레츠와는 어떤 관계냐"와 같은 질문 공세를 펼쳐 에릭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마마무는 무한 에너지를 발휘하며 에릭남·솔라 커플과 게임을 펼쳐 에릭남을 지치게 만들었다. 그들은 "저희 매일 오겠다. 집들이는 안 하냐"라고 말했고 이에 에릭남은 "제발 좀 가달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타·김진경은 드디어 텐트 생활을 청산했다. 하지만 이들이 옮긴 곳은 김진경의 집. 조타의 처가살이가 시작됐다.

이날 차량으로 이동하던 두 사람. 조타는 운전 중인 김진경에게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다른 여성 분과 키스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평소 질투심이 없다던 김진경이었지만 그녀는 조타에 말에 발끈하며 "저 앞에서 내려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조세호·차오루는 한강 나들이를 갔다. 조세호는 차오루를 위해 특별히 그녀의 초상화 그리기에 나섰지만 이날 역시 모든 것이 순탄치는 않았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차오루의 머리가 계속 얼굴을 가렸고 그들의 텐트가 날아가버리기도 했다.

이어 그들은 유람선에 탑승했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유람선에서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흉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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