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 제공
사진=젤리피쉬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빅스가 8월 단독 콘서트와 함께 올해 두 번째 싱글로 컴백한다.

빅스는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세 번째 단독 팬미팅 '빅스쿨'을 열고 9천명 앞에서 이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뒤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엔은 "별빛(팬클럽명)에게 드릴 선물이 있다. 8월 13, 14일에 여기와 같은 장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서 올해 '컨셉션'의 두 번째 싱글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열리는 콘서트는 빅스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다. 2014년 올림픽홀에서 'HEX SIGN', 지난해 체조경기장에서 'UTOPIA'로 콘셉츄얼한 콘서트를 선보인 빅스가 이번에는 어떤 즐거움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4월 19일 '다이너마이트'가 수록된 '젤로스'로 컴백한 빅스는 올해 '신(케르) 3부작'으로 활동한다. '컨셉션'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 트레일러 영상 속 젤로스, 하데스, 크라토스가 콘셉트 후보로 예고되기도 했다.

한편 빅스는 6월 29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하나카제(花風)'를 발표한다. 현재는 중국 댄스 프로그램 '더 리믹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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