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강지영의 사진집 선행 컷이 공개됐다.
20일 발매되는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를 통해 강지영의 2nd 사진집 '美Gently'에 실린 두 장의 사진이 먼저 팬들과 만났다.
첫 번째 사진 속 강지영은 섹시함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블랙 헤어에 순백의 의상을 입었다. 길게 늘어진 골드 귀걸이는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으며 앞섬이 트인 독특한 의상은 섹시미를 강조했다. 강렬한 눈빛은 붉은 뒷배경과 어우러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강지영은 다른 사진에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빅사이즈의 화이트 셔츠를 입은 강지영은 쇄골을 강조하는 포즈로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심플한 악세서리로 강지영 본인에게 오롯이 초점을 맞춘 이 사진에서는 더 이상 '카라 막내'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유명 사진가 레슬리 키와 함께 작업한 이번 사진집은 '아시아의 美'를 테마로 도쿄, 태국, 홍콩, 교토 4개의 도시에서 1년간 촬영됐다. 강지영은 "여러 장소에서 촬영한 만큼 다양한 표정이 담겨 있다"며 "그 장소에서 느낀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려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홀로서기 후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뽐낸 강지영의 사진집 '美Gently'는 오는 24일에 발매되며, 오는 20~26일 기간 한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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