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톤 옐친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수많은 팬들을 탄식하게 만들었다. 폴 워커, 제임스 딘 등 할리우드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의 경우 대부분 요절이기 때문에 더욱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6월 20일(한국시간) 인기 영화 '스타트렉'에서 체코프를 연기한 영화배우 안톤 옐친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7세.
경찰에 따르면 안톤 옐친은 이날 오전 1시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앞 경사가 심한 자동차 진입로에 잠시 차를 세운 뒤 바깥으로 나왔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 역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013년 11월 30일 전직 카레이서 출신인 로저 로다스가 운전한 포르쉐 카레라 GT에 탑승했다가 해당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폴 워커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촬영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영화 '이유없는 반항'으로 스타덤에 오른 제임스 딘은 1955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신의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몰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나이 24세. 그는 사망 후에도 수많은 청춘의 아이콘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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