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아티스트 아카니시 진의 새 앨범 'Audio Fashion'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다.
22일 아카니시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방금 아이튠즈 세 나라 차트(일본·대만·태국)에서 1위! 홍콩에서는 5위! 뮤직비디오도 두 곳에서 1위! Go Go Go!!"라는 글과 함께 차트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발매된 아카니시 진의 앨범 'Audio Fashion'에는 타이틀 곡 'Summer Kinda Love'를 비롯해 'We The Fire' '피노키오' 'Mami Loca' 'Episode' 등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인 'Summer Kinda Love'은 경쾌한 리듬의 스타일리쉬한 여름 음악으로, 아카니시 특유의 '힘 빼고 부른 편안한 창법'은 듣는 사람의 텐션을 느긋하게 풀어주어 여러 번 반복해서 듣기 좋다.
가사에 집중해 들으면 더욱 감미로운 발라드 곡 'Epispde' 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레게 조의 'Mami Loca'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른 이번 앨범은 전곡의 작사·작곡·프로듀스를 아카니시가 담당했다.
아카니시는 이번 앨범에 대해 "스타일리쉬함을 의식하고 음악을 만들다 보니 여러 장르의 악곡이 탄생했다. 여러분의 생활에 이 음악이 향료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아카니시 진은 2006년 쟈니스 소속 아이돌 KAT-TUN으로 데뷔, 2010년에는 KAT-TUN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2년 전인 2014년에는 쟈니스 사무소 계약 만료로 퇴사,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그룹 활동 중 미국 유학을 떠나고, 갑작스럽게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던 아카니시 진이지만 확고한 자신의 신념으로 원하는 음악스타일을 고수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팬들에게 다시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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