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유천 측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첫 번째 고소인에 대해 20일 무고죄와 공갈죄로 맞고소할 예정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입장 발표는 없을 것이라 전했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총 4건의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박유천 측 법률대리인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첫 번째 고소인 A씨에 대해 무고죄와 공갈죄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맞고소 건에 대해서 따로 법률 대리인 측이 경찰서에서 박유천 측 입장을 발표할 계획은 없다”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언론이 아닌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무혐의를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유천은 유흥업소 직원 A씨를 화장실에서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 당했으나, A씨가 이후 말을 강제성이 없었다며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추가로 3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으면서 현재까지 4건의 성폭행 혐의로 박유천 전담반이 꾸려서 경찰 조사 중이다. 박유천은 지난해 8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서울 강남구청에서 군대체 복무 중이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