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래퍼 이기 아질리아가 프로 농구선수 닉 영과 파혼했다.
6월 20일(한국시간) 이기 아질리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닉 영과 나는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파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LA 레이커스 닉영과 이기 아질리아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연애중이며 약혼식까지 올리며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다.
이어 "나는 닉 영을 계속 존중하고 친구로 남을 것이다. 미래를 계획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힘들겠지만 새로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닉 영은 최근 바람을 암시하는듯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겪었다. 외신들은 이 때문에 이기 아질리아가 실망, 파혼까지 하게 됐다고 추측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