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몸매는 기본,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모델 출신 여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다. 타고난, 우월한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8등신 미모에 개성넘치는 마스크까지..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출신 여배우 5명을 소개한다.

1. 카라 델레바인(23)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마고 로비만 주목하면 된다고? 천만의 말씀. 할리 퀸이 매력적인 캐릭터 인 것은 맞으나 그에 못지 않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챈트리스' 카라 델레바인도 기대되는 스타다. 부동산 재벌 아버지에 명품 화장품 퍼스널 쇼퍼 대표인 어머니를 둔 진정한 엄친딸이다. 특히 샤넬 수장 칼 라커펠트가 가장 사랑하는 모델이라고 한다.

2 코니트 이튼(20)

'매드맥스' 임모탄의 여자 프래자일 역할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 코트니 이튼도 모델 출신 여배우다. 특히 아직 어린 나이인 그녀의 키는 무려 178cm. 이후 영화 '갓 오브 이집트'에서 신비로운 이집트 여인 자야 역을 맡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영화 평에서도 모두 그녀만을 언급할 정도로 시선을 강탈한 신스틸러.

3. 로지 헌팅턴 휘틀리(29)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태덤의 공식 여자친구다.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메간 폭스의 빈자리를 채운 이후 '매드맥스'에서 임모탄의 여자이자 임산부인 스플렌디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4. 카야 스코델라리오(24)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한국 김수현의 이상형이라고 해서 잘 알려진 배우다. 24세의 어린 나이이지만 결혼, 임신까지 하며 새 가정을 착실하게 꾸려가고 있는 당찬 여배우. '메이즈 러너'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차기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5. 블레이크 라이블리(28)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모델, 배우로 활동 중인 장신의 여배우(180cm). 미드 '가십걸'에서 세레나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키운 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또 11세 연상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해 두 아이를 얻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그녀의 미모에 반한 디카프리오와도 교제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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