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펜타곤메이커'의 첫 번째 탈락자는 누가 될까.

지난 5월 17일 첫 방송된 Mnet '펜타곤메이커'에서 처음으로 탈락자가 발생한다. '펜타곤메이커'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첫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토탈형 아이돌 펜타곤의 출격을 예고했다.

21일 공개된 '펜타곤메이커' 네이버TV캐스트에는 "다음주 음원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통해 첫 탈락자가 나온다"고 말하는 노현태 부사장의 말이 담겨있었다. 오는 28일,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한 달 반 만에 첫 탈락자가 나오는 것.

프로그램 시작을 함께한 10명의 다국적 멤버들(옌안, 유토, 신원, 정우석, 키노, 진호, 후이, 여원, 이던, 홍석) 중 한 명은 떨어져야만 한다. 10명의 예비 펜타곤 멤버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보컬/랩, 댄스, 팀워크, 탤런트(끼, 예능감), 마인드(인성, 태도)의 다섯 가지 아이돌 능력치로 평가받았다. 이들은 다섯 가지 아이돌 능력치가 모두 채워져야만 데뷔가 가능하다.

이런 능력치는 영상의 조회수와 선호도로 평가받아 데뷔가 결정된다. 예비 펜타곤 멤버들은 대중에 평가받기 위한 영상을 제작했고 네이버TV캐스트에 계속해서 게재돼왔다.

지금까지 탈락 후보로 지목된 이들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멤버들인 신원, 이던, 옌안, 유토다. '꿀잼당'에서 세 명, '노잼당'에서 한 명이 포함돼있다. 지난 방송 개인 라운드에서 홍석은 1위를 차지했으며 5주차 주간 베스트 멤버에 올랐다. 여원은 그 뒤를 이으며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4주간 후이와 이던은 포인트를 전혀 획득하지 못했다.

탈락 후보로 거론된 예비 멤버들 중 오는 28일 음원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통해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나뉘게 된다. '펜타곤메이커' 제작진은 관객 투표에서 승리한 멤버들은 전원 합격, 패배한 멤버들 중에서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의를 거쳐 최종 탈락 멤버가 결정됨을 알렸다.

이에 오로지 시청자, 관객의 투표로 결정되는 데뷔 서바이벌에서 어떤 멤버가 탈락을 고배를 마시게 될지, 최종 펜타곤은 어떤 멤버들로 구성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Mnet '펜타곤메이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멤버들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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