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훈이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V앱+'을 통해 '세훈이의 세심한 막내씨'로 인사를 건넸다. 세훈에게 전해진 수많은 질문들 중 요즘 열중하는 것에 대해 답했다. 엑소 멤버들 모두 운동 삼매경이라고 설명했다.

세훈에 따르면 하루에 아무리 못해도 한 시간 반 정도는 스케쥴을 조정해서 꼭 운동을 하며,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 2시나 3시에도 빼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자고있는 트레이너를 전화해서 깨워서라도 꼭 하고만다는 운동에 대한 각별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엑소 세훈이 밝히는 운동을 하면 좋은점은 "몸이 좋아지니까 생각, 마인드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요"라고 언급했다.

뒤이어 로또에 당첨된다면 모두 기부할 거라고 밝혔다. 실제로 평소에도 어떻게 기부를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뜻밖의 신중한 면을 보여주었다. 또한 앨범을 얼마나 더 살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부모님게 과하게 조르고 사는 것은 반대", "한 분당 한 장만 사도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며 세훈의 속 깊은 마음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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