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 볼펜 부업의 달인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빠른 손놀임으로 볼펜을 조립하는 김정은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정 달인은 16년 동안 볼펜 조립 부업을 하고 있는 베테랑 중 베테랑이었다. 김은정 달인은 볼펜을 조립하면서 볼펜 안에 들어가는 모든 부분들을 조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볼펜 구멍이 작은 만큼 제대로 맞춰 넣는 것조차 쉬워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김은정 달인은 볼펜대를 조립하면서 빠른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볼펜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볼펜 회사 사장도 “다른 사람들이 5000개를 할 때 달인은 8000~9000개를 완성한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부업을 하는 다른 동료들은 “이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강조했다. 실제로 도전에 나선 제작진은 “구멍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진땀을 흘렸다.
김은정 김은정 달인은 “오래 하다보면 손이 아파서 기계를 사용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김은정 달인의 손 곳곳에 볼펜 자국이 가득했다. 그녀의 손에서 달인만의 노력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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