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이 사전제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연출 권혁찬) 편성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다.
tvN 측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신네기' 편성 일자 및 시간과 관련해 최종 조율 중이다. 금토 23시 포함 몇 가지 블록을 두고 검토 중이다. 추후 확정 시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며 "8월 초 편성에 대해서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오후 11시대 금토드라마 편성은 tvN에서 전례가 없다. 현재 OCN 드라마 '38사기동대'가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어떤 시간대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닮은 듯 닮지 않은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정일우, 이정신, 안재현, 박소담,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지난 달 31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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