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승리와 대성의 재치와 태양의 허를 찌르는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빅뱅 10주년 MADE 무비토크'가 전격 공개됐다. 다섯 명의 멤버 모두 기쁜 마음과 설렘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가운데, 승리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개그로 멤버들을 비롯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20년 후에 또 하나의 빅뱅 'MADE'영화가 만들어진다면?'이라는 질문에 승리는 '각자 가정이 있을 것이다'라며 빈칸을 채웠다. MC를 맡은 김생민은 누가 제일 먼저 결혼에 골인할 것 같냐며 묻자, 태양은 "본의아니게 승리가 먼저"라고 답했다. 이에 발끈한 승리는 '본의아니게'라는 말에 반응하며 그게 무슨 뜻이냐고 반문해 멤버들은 폭소했다.
이후에도 태양의 돌직구는 계속됐다. 대성에게 '이순간 함께하고 있는 팬들은 □□다'라는 질문이 주어졌고, 그는 '팬분들은 내몸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태양은 "야한데요?'라고 지적했고 대성은 순간 당황하여 야한 의미가 아닌,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에서의 몸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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