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국민 남친으로 떠오른 대세남 에릭남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정리를 못한다"며 깔끔한 주방과 거실과 달리 어수선한 작업실을 공개하며 디자이너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이 남자인것을 알자 남자 디자이너와 파트너인 문희준, 정준영, 허경환은 한숨을 쉬며 남자 게스트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으나 디자이너 나르와 홍윤화만은 '에릭남'등장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는 상반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팬이다"며 테이블을 두드리며 열광적인 반응으로 에릭남을 미소짓게했다. 에릭남은 팬이라는 홍윤화를 위해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자 홍윤화는 흥분하며 에릭남이 놀라울정도로 크게 테이블을 두드려 노래 부르던 에릭남 조차 깜짝 놀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의 작업실을 둘러보던 전현무와 김구라에 의해 과거 자신이 기획했던 기획안이 소개되자 에릭남은 보기 드물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이 직접쓴 자신만의 장점부터 콘셉까지 적혀진 기획안은 전현무와 김구라의 놀림거리로 바껴 웃음을 이끌었다. 정신을 쏙 뺀 에릭남은 "사무실에 보여주니 '미국스타일이다' 말하더라 여기에서 몇가지 이용했다"며 남다른 흑역사를 밝혔다.

이어 에릭남은 "인피니트, 틴탑 등 아이돌 가이드 보컬을 했다 그렇게라도 노래를 포기할 수 없었다"며 남다른 음악 사랑을 밝혔다. 음악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에릭남을 위해 디자이너 나르와 김동현은 직접 제작하는 열의를 보이며 우승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디자이너 김동현은 침대에 은은한 분위기를 내는 조명을 달아 게스트룸과 작업실에서의 효율적이며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나르는 특유의 섬세함을 살려 통일감을 주는 네이비 벽면과 패브릭, 침대겸 소파를 통해 에릭남이 제시한 게스트룸겸 작업실을 완성했다.

두 디자이너의 인테리어에 크게 만족한 에릭남은 고민한 끝에 디자이너 나르의 인테리어를 선택했다. 에릭남은 "김동현 디자이너의 인테리어도 마음에 든다 하지만 디자이너 나르의 인테리어를 보면 방음효과 부터 핸드메이드 느낌까지 너무 좋았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홍윤화-디자이너 나르에게 2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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