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여자의 비밀'이 14.1%로 시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1회는 전국기준 14.1%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종영된 '천상의 약속' 마지막 회가 기록한 21.3%보다는 7.2%P 하락한 출발.
소이현, 김윤서, 오민석, 정헌 등이 출연하는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에서 소이현과 김윤서의 대립 구도가 인상적으로 펼쳐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일극 가운데 KBS 1TV '별난 가족'은 21.3%, MBC '다시 시작해'는 6.9%, '워킹맘 육아대디'는 9.7%, SBS '당신은 선물'은 7.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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