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일곱 소녀들이 팬들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했다. 23일 '다이아 버스킹 미리보기' 방송에서는 다이아 멤버들의 먹방 대결이 성사됐다. 갑작스러운 주문에도 빠르게 도착한 짜장면 네 그릇을 두고 일곱 소녀들이 팀을 나눠 2분 안에 짜장면 먹기에 돌입했다.

우승 기준은 조금 묻히고, 많이 먹기였다. 첫주자로 나선 유니스와 예빈은 막상막하의 결과로 현장 환호소리로 승부를 가렸다. 이후에 도전한 희현은 2분도 안되는 시간에 그릇에 담긴 짜장면을 거의 비우며 먹방 요정의 재능을 발휘했다.

이어서 한 번도 참가하지 않았던 제니가 2차전으로 진행된 떡볶이 먹방에 도전했다. 그녀는 승부를 잊은듯 유난히 귀엽고 천천히 먹어 장내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러나 오물오물 조금씩 먹는줄 알았던 제니는 그릇을 거의 다 비워 이를 본 여섯 멤버들은 그새 다먹었다며 깜짝 놀라며 감탄했다.

채연은 군만두부터 짜장면까지 CF를 노리는 장면을 연출하며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나머지 배고파하던 채연은 떡볶이에 도전했으나 유니스의 선전으로 아쉽게 우승은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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