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캔디쌤 송민호가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캔디쌤 송민호가 남다른 헤어스타일링 재능을 보였다.
남태현은 하율이를 보는 게 힘드냐는 질문에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어 힘들지만, 하율이가 자신만 따르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선생님을 넘어 내 자식같은 느낌이 든다 말했다. 남태현은 실제로도 하율이가 밥을 다 먹어야만 식사를 시작했고, 혹시나 하율이가 다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율이 이름만 들려도 고개를 뒤로 돌리며 하율이의 동선을 확인해 애정을 보였다.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등장해 여자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머리 땋는 법을 알려줬고, 아이가 공주같은 스타일을 원한다면 동그랗게 말아 고정해주면 된다 조언했다. 그리고 시크하게 해줄 수 있다면 땋은 머리를 뒤로 해주면 된다 했고, 캔디쌤은 바로 도전을 하겠다며 머리 땋는 연습을 시작했다.
캔디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고, 모잤매은 머리 땋는 것을 전문가 선생님에게 배운다며 신기한 듯 웃었다. 캔디쌤은 생각보다 컨트롤이 어렵다면서도 제법 머리를 잘 땋았고, 마무리 단계에서 태양은 캔디쌤에게 "완전 잘했어요"라며 칭찬했다.
캔디쌤의 감각(?)에 태양은 집에 가도 되겠다며 엄청난 극찬을 했고, 실제 마네킨의 머리 모양은 그럴싸했다. 이어 땋은 머리를 돌려 고정하는데, 태양은 "완전 잘했어요 또"라며 감탄했고, 모자쌤은 "송재능"이라며 너스레 떨었다. 캔디쌤은 재능을 찾았다며 웃었고, 땋은 머리를 뒷머리 안쪽으로 고정시키기까지 성공시키며 당장 패션쇼에 나가도 될 정도의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모자쌤은 남우와 정우가 미용실 트라우마가 있다면서 앞머리 컷트법을 알려달라 부탁했고, 태양은 동그란 볼을 머리에 씌워놓고 잘라주면 된다 조언하면서 눈썹 정도까지 알맞은 길이로 잘라주면 된다 말했다.
그리고 구레나룻 다운펌이 시급한 작가가 모델로 등장했고, 모자쌤이 직접 나서서 의외로 머리를 잘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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