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이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했다.
6월 24일(한국시간) 채닝 테이텀은 인터뷰를 통해 "스탠포드 대학교 성폭행 범죄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정말 끔찍하다"고 판사를 비난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수영 선수가 만취해 의식을 잃은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6개월 형이라는 가벼운 처벌을 받아 논란이 됐다.
채닝 테이텀은 "그 성범죄자가 6개월 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된다는 것이 끔찍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처벌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범죄자는 더 센 형벌을 받아야 한다. 명문대학에 다니고, 실력이 좋은 선수라는 이유로 이런 조치가 내려진 것이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채닝 테이텀은 배우 제나 드완은과 영화 '스탭 업‘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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