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비밀은 없다'가 개봉 첫날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경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손예진의 극한의 감정을 넘나드는 열연, 김주혁의 새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비밀은 없다'가 6월 23일 개봉 첫날 53,480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390만 관객을 동원한 '아가씨'를 비롯해 한 주 앞서 개봉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친 것으로 '비밀은 없다'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비밀은 없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예측불허 전개, 촬영, 미술, 음악 등 새로운 영화적 화법을 시도한 이경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전하며 폭발적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연홍’을 완벽하게 소화한 손예진의 광기 어린 열연과 전에 볼 수 없던 김주혁의 지적이고 냉철한 모습으로 몰입감을 더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미쓰 홍당무'로 호평 받은 이경미 감독의 차기작으로, 부부로 조우한 충무로 대표 여배우 손예진과 국민 매력남 김주혁의 강렬한 변신이 화제를 모으는 '비밀은 없다'는 탄탄한 전개,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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