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아내 변호사 아말 클루니의 테러로부터 신변 보호를 위해 몰디브에 동행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조지 클루니의 아내이자 인권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현재 모하메드 나시드 몰디브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다.
나시드는 몰디브의 30년 독재를 끝내고 지난 2008년 당선됐으나 임기 5년을 채우지 못하고 축출돼 13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나시드의 대통령의 변호를 아말 클루니가 무료로 맡았다.
이에 대해 6월 28일(한국시간) 외신은 "조지 클루니가 치안이 위험한 몰디브에 가 있는 아말 클루니의 동행 요청을 절대 거부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함께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는 평소에도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로맨티스트로, 각종 해외 영화제에도 아내와 동행하고 있다.
한편 아말 클루니는 IS의 야지디족 학살 및 성노예 피해 소송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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