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각 마스터들의 케미와 넘치는 개성이 전파를 탔다. 25일 Mnet에서 방영된 '소년24' 2화에서는 댄스·노래·랩 마스터로 등장하는 하휘봉·전봉진·바스코의 활약이 돋보인다. 세 마스터는 총 49명의 소년들의 무대마다 뼈있는 조언과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 칭찬을 이어나가며 내공을 발휘했다.
'소년24'에서는 셋을 묶어 '하봉코'라고 부르며 소년들의 훌륭한 멘토로서 활동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보컬 트레이너 전봉진에 대한 래퍼 바스코의 칭찬이 눈길을 끌었다.
헬스 트레이너같은 다부진 체격의 전봉진은 의외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소년들의 무대를 짚어냈다. 옆에서 함께 심사를 진행하던 바스코는 그의 조용한 카리스마에 감탄했다. 이어서 방송 중간마다 주머니에서 립케어 제품을 꺼내 바르는 모습이 반전으로 다가와 웃음을 자아냈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공연형 아이돌을 향한 여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Mnet,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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