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DB
본사 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쇼핑왕 루이'의 캐스팅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믿고 보는 '대본 귀신'들이 모였다.

29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주연급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에 알려졌던 서인국 외에도 윤상현과 남지현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쇼핑왕 루이'는 재벌2세 루이의 성장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주최 드라마극본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오지영 작가의 작품이다. 또한 '미스터 백' '제왕의 딸, 수백향' '빛과 그림자'의 이상엽 PD가 연출을 맡는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지점은 배우들의 대본보는 안목이다. 특히 서인국은 tvN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등에 출연하며 연타 홈런을 날렸다. 뿐만 아니라 KBS2TV '왕의 얼굴'에서는사극에 도전하며 성공적으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또 서인국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OCN '38사기동대'에 뇌가 섹시한 사기꾼 양정도 역으로 출연 중이다. '38 기동대'는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본사DB, 매니지먼트 숲 제공
본사DB, 매니지먼트 숲 제공

윤상현 역시 JTBC '욱씨남정기'에서 소심한 샐러리맨을 연기해 호평받은 바 있다. 남지현은 KBS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순박한 시골처녀를 연기해 시청률 대박에 일조했다. '쇼핑왕 루이'에서 보여줄 이들의 조합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관계자는 "'쇼핑왕 루이'는 재벌 2세 도련님의 성장담이다"라며 밝은 톤의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