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 시퍼렇게 젊은 SNL. 젊은 시청층 공략을 위해 기존과 다르게 병맛 콘셉트, 발칙한 것들을 했다. 초반에는 약간 대중들이 조금 어색함이나 이질감 같은 걸 느끼신 분들도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들이 시즌을 달려가면서, 추구한 것들이 어필이되서 어느 정도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서 감사하다. 이런 부분들이 크루와 호스 들이 내려놔 준 결과다. 이경규도 누워서 방송할 정도로 어르신인데 내려놔 주셔서 감사하다.

“다행이도 초반이 사실 나쁘진 않았는데, 중반 이후로 화제가 됐다 . 또 혁수나 이세영 같은 크루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기대감을 주고 막 내린 것 같아서 다행이다”뚱

“시청률이 80점, 온라인 반응 등은 105점 정도 되는 것 같다. 시청 률 점수는 낮아졌을지 모르지만 그 외에 변화하는 환경안에서 새로 운 시청층을 발굴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그런 부분 들이 이프로그램 장기적 지속성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 리 콘텐츠 자체가 지상파처럼 플랫폼에 기대기보다는 대중의 즉각적 인 사랑과 관심 안에서 성장했다곳 ㅐㅇ각한다. 변화하는 시청 형태 에 걸맞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행이 결과적으 로 좋은 결과. 예능 고여있으면 안된다. 끊임없이 시청자 니즈에 맞 는 콘텐츠 공급, 전략적으로 그런 부분에 접급,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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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거듭되는 프로그램은 섭외할 때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거 듭되면서 섭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시즌이 거듭되면서 프로그 램, 연추자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남아있다. 이하늬 이경규 2년 전부 터 공을 들여 섭외요청을 한 것이다. 성사된게 이번 시즌일 뿐이다. 장기적으로 내년을 위해 지금 제안하기도 하고 3년 전에 제안한 분 들이 지금 나오기도 한다. 씨를 뿌려놓고 수확을 할지 모르는 것.

이하늬같은 경우 중요한 건 SNL에 나온다고 하면 작품 속 여배우가 아닌 그 스타가 가진 숨은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뚱> 남보라 원래 제안을 했었다. 시기가 중요했던 게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있었다. 그때는 살짝 조심스러워서 이야기를 못하다가 좋은 계기가 되서. 꾸준히 계속 섭외도하지만 그 부분들이 출연하는 타이밍도 중요한 것 같다. 화제 이슈성이 있기 때문에 클레이 모레츠 ~정, 한국에 방문했을 때 다른 프로그램은 아녀도 SNL에 나온다고 해주시는 것 아닐까요. 장기적인 프로젝트다.

예능피디는 섭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섭외에 따라 시청률이 왔다갔 다한다. 어떤 호스트가 나오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경쟁력과 직결. 주안점을 두는 부분. 매번 화제가 될 수 없다. 발굴하고 어필하는 장소로 마련하려고하고 있다.

라인업을 짤때 이슈된 아이돌, 그다음 배우, 그다음 가수 등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라인업을 짠다. 모든 채널을 통해 발굴하고 접촉 한다.

이경규, 김상중, 이하늬.

미리 얘기를 해도 호스트 분들이 계속 고민을 하시는 거다. 이하늬 의 경우. 작년에 말씀드렸는데 고민을 하고 결심을 굳히기까지 시간 이 1년 이상 걸린거다. 작품을하면서 프로그램을 모니터하고 작품이 끝났을 때 시기를 맞춘다.

섭외 부탁을 하지만 나오겠다고 하는 건 호스트의 마음이다. 출연한 다고 하면 많은 걸 서포트하지만, 그전까지는 호스트가 시작점을 열 어줘야.

내려놓음. 처음부터 내려놓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 그 런 부분 설득을 거쳐. 모든 아티스트 좋은 내용을 원한다곳 ㅐㅇ각한다. 대부분 치열하게 스태프가 준비한 내용을 좋아해주셨다. 연출자 작가에 대한 신뢰감 을 가지고 따라와주셨고 즐겨주신 건데, 시청자들이 보시기에는 어 떻게 설득했나 싶은 거다. 그저 좋은 콘텐츠를 만들었을 뿐.

어차피 카메라에 서는 건 호스트 그분들이 보시기에 이상하면 출연 을 안하겠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위해 스무명 작가, 열 댓명의 연 출이 치열하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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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 그런것도 있고 후련하기도.

생방송에서 연기를 하는 기회가 없어서 압박감에왔다가 끝나면 후련 하다고 하더다. 또 크루와 100여명의 스태프가 호스트 한 명을 위해 쏟는 열정을 보고 울컥하고 감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생방의 매력은 의외성과 생동감이죠. 우리는 딜레이도 없다. 보통 생방송을 한다고 하면 딜레이 생방송이 많다. 우리는 정말 실시간이다. 그런 부분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될 것 같다. 상암동 어디에서 진행되고 있구나. 화제성에 유리. 보통 예능 2주전 녹화. 감저이 벌써 죽는다. 클로징 후 실시간 검색어. 전화가 오는 거다. 그런 부분들이 생방송의 매력..

항상 위험할 수 있는

뚱> 라이브의 장점이 많다고 생각. 꾸미지 않는. 김흥국, 이엘씨 나 왔을 때 정글북 지퍼 내려가는 것. 그런게 또라는 재미. 만약 편집 이 되고 뭔가에 의해 꾸며진다면 짤렸을 내용인데 생방송이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이제는 즐긴다. 그런 의외성을

자주 있으면 안된다. 우리가 아마추어처럼 보이면 안되고 우리는 프 로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을 안하려고하지만 안된다.

뚱> 일부러 만드려고하면 잘 안된다. 이엘 준현 커트하면서도 웃음 이 터져나와서 힘들었다.

그 밸런스를 잘 지켜야 할 것 같다. 생방 애드립이 들어가고 돌발성 . TV 시청자들은 실수가 잦은 거 아니야? 하면 안되니까. 접점을 잘 .. 크루들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방이다보니 예측 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긴다.

뚱> 사실 대본 베이스. 너무 에드리브로 가면.. 최대한 에드리브 지 향. 그런게 많아지면 본인 방청객은 즐거워도 시청자는 현장에 잇지 않기 때문에 불편.

크루 특히 신동엽 애드리브르 해야하는지 안 해야하는지 아는 정도. 애드리브 할 때는 호스트가 당호아할 대 안심시키기 위해. 스크립트 단에서 다르게 하는 부분은 없다.

호스들이 와서 놀라고 감사, 감동하는 부분이 크루들이 하루종일 호 스트의 뒤에서 완벽한 서포트를 해주는 부분 때문이다. 그런거 처럼 . 크루가 잇기에 호스트가 빛이 나고 그게 SNL이 지금까지 올 수 있 던 저력이다. 그 안에서 야외 티숏. 비 오나 눈 오나 매주. 방송 경 험이 많지 않은 배우들이 그런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좋은 영향을 받고 그래서 권혁수처럼 주목받는 크루 성장. 선순호나 구조. 크루 들의 팀웍 그 안에는 중심을 잡아주는 신동엽이 있다. 대한민국 최 고의 연기자들이라고 자부한다.

뚱> 팀웍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조화 팀웍이 좋다. 서로 서로.

제 1의 전성기.

SNL 존재의 이유. 지금 방송 구조에서 신인들. 특히 연기베이스로 지속성 있게 출연할 수 있는 방송이 없다. 1,2년 지속성있게 나갈 수 있는 방송이 없다. 예능에나 나가야 가능할 것 같다. 그러헤 봤 을 때 우리 방송에서 첫 모습보이고 조금이나가 성장하는 모습을 시 청자분들이 알아주시고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거 자체가 고무적이라 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니가 그걸 발판으로 더 잘 되길 바라는 마 음이 크다. 신입 크루를 기용. 확률싸움이다.

권혁수 첫 전성기 사년 시간 없으면 가능했을까. 지속성 있게 관리 하고 유지.

뚱> 혁수는 이제 나오면 사람들이 터지더라.

시즌의 평가 사람이 누가 떴느냐. 지난 시즌 정상훈. 올 상반기 권 혁수 이세영. 그나마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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