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배우 김성민이 수술을 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전 경찰에 따르면 김성민은 이날 새벽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자해한 채 발견돼 경찰이 출동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사건별로 일원화 돼 있기 때문에 자세한 상황은 확인이 어렵다. 현재 담당자는 현장에 나가있다"라고 설명했다.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김성민은 인근 서울 강남 성모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 후 취재진에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지난 2002년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데뷔한 김성민은 '앞집 여자' '왕꽃선녀님' '환상의 커플'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하지만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됐으며, 지난 1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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