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사진=민선유기자
김수정/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수정이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지한 가운데, 악플러에 응수했다.

18일 김수정은 자신의 채널에 "알았어~ 다음부터는 하지마"라고 글을 남겼다. 또 응원한다는 메시지에는 "소중한 친구가 울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모르는 척 내버려 두란 말이야?! 냉정한 것에도 정도가 있지!! 그게 어때!!"라고 적힌 게임희 한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또한 김수정은 화려강산의 'Don't Matter' 가사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다. 가사에는 "내 인생 창창해 갈 길 멀어/가다봄 가끔 바보들 태클 걸어/그럼 그냥 피해 기분만 더러우니까/그냥 네에에 네에에/좀 놀아주니까 오 저런/착각하지마 얘 좀 봐 어머"라고 적혀 있다.

한편 김수정은 '정답소녀'로 유명하며, 최근 동덕여자대학교의 공학 전환 반대에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가 악플을 받아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