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어서옵쇼 서커스단이 화려한 막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호스트 김종국이 진행하는 문세윤의 '어서옵쇼 서커스단'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실제 전문 서커스단이 등장해 화려한 서커스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줄에 매달려 공중 묘기를 펼치며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노홍철은 "라스베가스 쇼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이서진은 "이것은 구매를 해도 문제다. 어디서 공연을 할 거냐"고 말하며 김종국의 상품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등장한 문세윤은 "사과를 악력으로 깨보겠다"고 말하며 사과를 반토막 냈다. 하지만 곧 김종국은 "손가락으로 쑤시는 게 어딨냐"고 말해 문세윤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해명했다. 또한 이날 스튜디오에는 통아저씨가 등장해 테니스 라켓 통과하기, 몸을 반으로 접어 원통 통과하기에 도전했다. 그는 믿기 힘든 광경을 연출하며 출연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통아저씨의 공연 이후 주문 문자가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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