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진=민선유 기자
바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S.E.S. 바다가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바다는 12월 콘서트를 앞두고 "요즘 S.E.S. 시대의 음악, 뉴잭스윙이 다시 (유행이) 왔다. 저희 팬분들이 많이 그리워하시고 또 제가 S.E.S. 리드보컬이라 제 목소리로 다 할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최근 뉴진스의 'Supernatural' 커버로 화제 됐던 바다는 "연습을 많이 했다. 곡이 좋아서 신나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E.S. 곡과 느낌이 비슷하다. 5명의 파트를 (혼자) 즐겁게 했다. 또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했다"며 하이브와 분쟁 중인 뉴진스를 향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바다는 딸 루아 양에 대해 " 제가 볼 때도 자기만의 에너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딸이 밴드 터치드의 노래를 좋아한다며 "당연히 보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빠가 한 번 터치드 노래를 들려줬는데 계속 들려달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비 내추럴' 활동 이후 바다는 "제가 이런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 됐다. 그때부터 슈트를 자주 입었다. 저도 그때 의상이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바다는 콘서트에 대해 "커버곡 기대하고 와주셔라", "화려하게 나를 충전해서 새해를 맞고 싶으면 오셔라"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바다는 12월 7-8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24 바다 겨울 콘서트-The Ocean | I'M YOUR HOM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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